배가 고파서 간단히 간식이나 먹자며 들어간 베이글 집이 퀄리티 있는 맛집임을 느꼈을 때. ‘여긴 이렇게 마음의 준비 없이 올 데가 아니었는데...‘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도, 잠봉뵈르 베이글도, 햄치즈베이글도 다 수준급입니다. 이런 아기 엉덩이 같은 통통한 형태에 쫄깃한 식감이라니.. 적당히 먹고 다음 맛집을 찾으려 했건만, 너무 많이 먹어버렸네요.
블루메 베이글
제주 제주시 가령로4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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