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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톤쇼우의 대기줄을 기다리다가, 맞은편의 '이흥용 과자점'에 들어갔습니다. 건물 한 채가 전부 빵집이네요. 손님은 많지 않은데, 건물 한 채를 다 빵집으로 쓰시다니... 사장님이 돈이 많으신가 싶었습니다. 빵순이인 장모님 따님께서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들어가 빵 하나를 골라 나왔습니다. 대기줄에 서서 빵을 나눠 한 입씩 먹었는데, 어? 이거 왜 맛있죠? 엥? 부랴부랴 뽈레를 열어 리뷰를 확인했더니... 여기 맛집이었군요!!!! 헐.

이흥용 과자점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63번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