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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병원 건물의 새로운 발견, 브라운 핸즈. 낡은 병원 건물을 개조해 만든,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커피 맛이 엄청나진 않지만, 딸기 티라미슈는 꽤나 준수합니다. 무엇보다, 어둑한 분위기의 낡은 건물이 주는 묘함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게 만듭니다. 여긴 또 생각나지 싶습니다. 전등 스위치 하나, 낡은 벽돌 하나가 주는 운치가 꽤나 좋았더랬습니다.

브라운 핸즈

부산 동구 중앙대로209번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