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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중국식 냉면, 송쉐프. 슬슬 여름이 끝나가네요. 뚱땡이에게 여름은 최악의 계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을 기다렸던 건 송쉐프 장안점의 중국냉면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팔각 등 중국 향신료의 묘함 가득한 육수와, 제대로 튀겨진 탕수육 한 입이 어우러지면 뚱땡이의 땀이 샤악 가십니다. 8월이 끝나기 전, 마지막으로 송쉐프 장안점에 들러야겠습니다. 아! 왜 '장안점'을 계속 강조하느냐 하면, 송쉐프의 중국냉면이 너무 땡겨서 다른 지점에서 주문해 먹어보니, 장안점 만큼 임팩트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중국냉면 요리 스킬이 장안점에 몰빵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송 쉐프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길 20 이레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