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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평균은 한다, 동베이. 팀원들과 새 팀원 환영회를 위해 '동베이'에 방문했습니다. 평소 자주 가는 식당은 아니지만, 함께한 사람들의 원하는 메뉴가 겹치지 않는 순간에 고려하게 되는 집입니다. 이번에도 새로 들어운 팀원은 먹고 싶은 메뉴로 마라샹궈를 꼽았고, 팀원 중 다른 한 명은 마라를 잘 못먹는다고 말합니다. 또 다른 친구는 양꼬치를 먹자는 얘기를 하기에 그냥 바로 동베이로 향했습니다. 해결! 어떤 메뉴를 시켜도 평균은 하는 집이라는 생각입니다.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네'라는 생각이 나도록 만드는 집이랄까요? 꿔바로우도, 모듬꼬치도, 토마토 계란도 '딱 적당하게'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집'이라고 하기에 애매하지만요.

동베이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8-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