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방문한 거성호프. 카레의 향과 맛이 은은하게 감도는 후라이드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골뱅이와 소면의 섞임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맥주가 몸에 받지 않아서 많이 마시지는 못하는데, 거성에만 오면 맥주 2000cc를 넘게 마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부른 배를 두드리며 거성을 나섰습니다. 오늘따라 카레 향이 더 매력적입니다.
거성호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21길 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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