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에 방문한 '산방식당'. 이제 대기줄이 확 줄었습니다. 고추장과 겨자에 찍어먹는 수육의 감칠맛, 짠기 도는 멸치육수 밀면에 흠뻑 빠져버립니다. 몹시 좋네요. 상공회의소점에 익숙해져서 제주 본점의 맛이 가물가물합니다. 이전 기억엔 제주직영점 보단 육지1호점(상공회의소점)이 더 좋다는 느낌이었는데... 11월에 제주 방문이 잡혀있는데, 그때 본점과 맛비교를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제주 산방식당
서울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서울상공회의소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