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짜 ~ 최근에 소화 잘 되는 느낌이 아니라 짜장면 ㄱㅊ을까 햇는데 엄청 잘 됏다. 더부룩하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딱 적당한 느낌이라 조앗음. 12시 좀 넘어서 가니 웨이팅이 약간 잇엇는데 5분? 정도 기다리니 앉을 수 잇엇다. 사실 중국집 엄청 조아하는 편이 아니라 멀리서 찾아갈 맛집처럼 느껴지진 않앗지만 멀지 않아 또 갈 거 같다 영업시간 짧은 게 아숩ㅠ 다음에 가면 탕슉도 먹어보고픔!
태화루
서울 중구 퇴계로50길 37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