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 근처에 있는 한식+분식집 집밥 느낌의 분식집이랄까 점심시간에 사람 많아서 메뉴 나오는 데 좀 오래걸리는 편입니다 한 20분정도? 그치만 집에서 싼 듯한 김밥맛이 나요 따뜻하고 꼬소.. 라볶이도 맛있었는데 떡 양이 좀 적어서 라볶이와 떡볶이를 같이 시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역시나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음 잡채와 멸치칼국수 북엇국 이런것도 팔기에 한식 카테고리로
아침식탁
서울 마포구 신촌로4길 2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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