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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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면 아시다시피 김밥이 길쭉하지 않고 짤막하게 맛별로 세줄씩 나와요 ㅋㅋ 라볶이도 달짝지근하고 무난무난 분식 그냥 그냥 맛 적당하고 좀 분식집치고 특이한게 황태국이나 미역국도 팔아요.
아침식탁
서울 마포구 신촌로4길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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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북엇국8900원 멸치칼국수6900원. 국수에는 계란후라이 깍두기가 안 나온다. 국수 그냥 적당히 배 차고 부담 없는 맛이었다. 근처에 간단히 집밥 느낌 먹을 곳이 없어보여 일행도 북엇국을 만족스러워 했다. 다른 테이블 보니 잡채 나눠 먹는 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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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 근처에 있는 한식+분식집 집밥 느낌의 분식집이랄까 점심시간에 사람 많아서 메뉴 나오는 데 좀 오래걸리는 편입니다 한 20분정도? 그치만 집에서 싼 듯한 김밥맛이 나요 따뜻하고 꼬소.. 라볶이도 맛있었는데 떡 양이 좀 적어서 라볶이와 떡볶이를 같이 시키는게 좋을 듯 합니다 역시나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았음 잡채와 멸치칼국수 북엇국 이런것도 팔기에 한식 카테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