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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별로예요
1년

부산집 원래 좋아하는데… 화장실 바로 앞 바닥에 조개 바구니가 있었음 뚜껑도 안 닫고 그냥.. 여자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일단 오뎅도 맛있게 먹고 들어갔었는데…다음날부터 장염에 걸려서 개고생을 했구연… 되짚어 생각해보니 식재료들이 화장실 바로 앞에 널려 있던게 자꾸 걸려서 좀 열받네요 위생관리 좀 해야할듯

철길 부산집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8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