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가보고 오랜만에 와본 손오공.. 몇년 전쯤 위생 이슈가 터졌어서 그런지 지금은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 같습니다 마라샹궈는 양념이 좀 뭉쳐있었어서 아쉬웠는데 마라탕 백탕이 넘 맛있네요. 백탕으로 한번 드셔보시길..
손오공 마라탕
서울 마포구 양화로18길 15 2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