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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넘나리 맛있는 마라탕을 먹어서 옴춍 열심히 먹은듯ㅎㅎ 마라 단계와 맵기를 별개로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구 재료도 상당히 다양하고 푸짐하게 나와서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 짭짤한 땅콩소스에 참기름이 뿌려진 소스를 인당하나씩 따로 찍먹 소스로 쥬시는데 충분히 마라탕&마라샹궈만으로도 본인이 느끼기엔 간이 세서 찍어먹으면 짠맛 과다였움,,! + 크림소스 추가 안 해도 따로 주셔서 diy 마라로제 만들어먹을 수 있음 ♥ 마라샹궈는 조콤 달달한 편이라 마라샹궈보다 전골에 더 손이 많이 감. 또 하나의 포인트는 계속 끓여먹을 수 있어서 뜨끈함 오래 유지된다는 것..! 국물식는거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행복했ㄷr◠ ͜ ◠ + 짠맛이 꼬ㅑ 강한 편이라 밥 추가는 선택 아닌 필수 !

천진영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