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먹을 정도는 아니어서 왜 여기를 줄서서 먹을까? 의문.. 양 많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김치는 맛있었습니다 짜다는데 저는 오히려 밍밍했어요 싱겁다기 보단 밍밍 고추 다대기를 넣어야 찐이다는 후기를 봤는데 넣으나 안 넣으나 비슷합니다
논현 손칼국수
서울 강남구 논현로111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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