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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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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집앞에 있는 괜찮은 라멘집. 선유도역 근처 마지막 남은 라멘집이기도 하다. 가게 되면 직장인들 많은 평일 점심보다는 한적한 평일 저녁이나 토욜이 좋다. 운영하시는 분이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시려는 듯함을 느낀다. 돈코츠 국물은 생각보다 진한 편이다. ㅇㅇ

텐진 라멘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49길 3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