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밥먹으러 13:20에 도착했는데 점심주문 마감 한시간거리에서 주변 온김에 찾아온건데 들어가자마자 직원 귀찮다는듯 쳐다보고 점심주문 마감시간 다시 써 놓으셔야겠어요 하는데 ”거기 다 적혀있어요“ 퉁명스럽게 말해서 그냥 나왔네 요 맛이 어떻든 모르겠으나 네이버 그 어딜봐도 브레이크 시작타임 14:30 더욱 기분나쁜건 직원들 태도 덕분에 기분좋을 밥시간에 좀 잡쳤네요
월순 철판 동태찜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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