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가 맛있고 나머지는 먹다 남겼다 커피 케이크 맛으로 먹으러 갈 곳은 아닌듯하고 그냥 소파에 앉아서 식물보면서 쉬는곳! 노마딕한 분위기는 좋앗음 고양이 네마리인가 잇엇는데 앉아잇으면 발치에 와서 볼 부비고감 ,, 귀여워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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