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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노마드

4.1
추천 6 좋음 4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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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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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피
노키즈존
예약가능
연중무휴
포장
영업정보
포장
예약가능
노키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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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개

📍부산 수영 / 그린노마드 (☆4.0) 맛있는 티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얼그레이 케이크 그리고 귀엽고 친밀한 고양이들까지..🤍 숲속의 고양이 집 같은 느낌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마실것 종류도 많고 디저트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사실 분위기도 좋고 고양이보려고 오기도 해서 종종 오긴 합니다만 주말 피크타임은 사람이 넘쳐나니 평일이나 주말 밤시간대에 오시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주차는 불편하니 근처 코스... 더보기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dariag
추천해요
1년

녹색 인테리어 근사하고 고양이들이 귀여움. 밤크림을 올린 롱블랙과 에스프레소 꼰빠냐 #부산카페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콩시리
좋아요
2년

도심 속 작은 정원 카페 그린노마드🌿 입구부터 남다른 그린노마드 푸릇푸릇 나무와 화분들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는 기분? 사람들은 꽉꽉 차 있었고 여유있게 돌아다니는 고양이 선생님들🐈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 냉장고 위에 고양이가 누워있다! 사진 찍으려고 하니 째려봐서 방해하지 않고 올라왔다. 슈크림 케이크는 팬케이크 사이에 슈크림을 둔거 같은 느낌이랄까 맛은 있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을 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돌체라... 더보기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Jenny
추천해요
2년

📍수영구- Green Nomad 그린노마드 카페 처음으로 수영구에 있는 카페를 갔다왔습니다. 그린노마드에는 귀여운 고양이들 볼수있어요. 이 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원목에 정원처럼 초롱초롱한 식물들이 쫙~~진열되 있었어요. 그리고 빈지티 샵도 같이 운영하고 있는 빈티지 예쁜 그릇들도 판매를 해요! ~ 🤎🤔 2층에 올라가시면, 또 예쁜 공간들을 볼수있답니다. 이 카페의 특징은 고양이들이 구석구석에 숨어있어 순박꼭질 하듯이 ... 더보기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F1963, 테라로사 왔다가 고양이가 그리워 바로 근처에 리뷰보고 들름. 카페 냐옹이들6마리쯤 있었나. 츄르와 간식주니 쪼르르와서 옆을 지키고 있음. 어딜 찍어도 다 이쁘게 나온다. 마끼아또도 맛났어요.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팝팝
추천해요
2년

여기 사진보다는 실제 공간이 훨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고 차도 맛있고 베이커리류도 다 맛났습니다. 많이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ㅠ기대 없었는데 바스크 치즈케이크도 맛났던...! 고양이가 엄청 많아요. ㅎㅎ느긋하게 시간보내기 좋은 곳일듯합니다. 어른들과 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두룽
좋아요
3년

얼그레이가 맛있고 나머지는 먹다 남겼다 커피 케이크 맛으로 먹으러 갈 곳은 아닌듯하고 그냥 소파에 앉아서 식물보면서 쉬는곳! 노마딕한 분위기는 좋앗음 고양이 네마리인가 잇엇는데 앉아잇으면 발치에 와서 볼 부비고감 ,, 귀여워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앙이엄마
추천해요
3년

인테리어 회사에서 운영중인 카페인듯 해요 요즘 예쁜카페 정말 많지만 여기는 진짜 찐으로 숲속 오두막에 온느낌...? 주말 아침이라 사람없을쥴 알았는데 층마다 꽤 손님이 많이 와계시더라구요 ㅋㅋㅋ 고냥이들 많아서 넘 힐링됐답니다... 음료는 꽤나 특이한 메뉴들이 많았고 차 종류를 제외하고는 이름에서 느낄수 있는 아는맛...! 내부에 작은 소품들도 팔고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ㅎㅎ 날씨 좋을때 가도 좋지만 비올때가도 좋을거같다는 생... 더보기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편식
평가보류
5년

공간이 너무 예쁘고 취향이지만 노키즈존...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

subsulan
추천해요
5년

수영에 병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마침 시간이 생겨 들른 카페. 언젠가 가보려고 표시해둔 곳인데 병원 인근이라 바로 슝ㅋㅋㅋㅋ 엄마랑 같이 가서 딱총나무 꽃을 갈아서 만든 스노우 엘던(Eldern)—> 약간 열대과일맛. 이랑 5가지 과일과 11가지 야채를 갈아넣은 과채주스 마셨다. 원래 해독주스를 많이 마셔서 과채주스는 익숙했고, 엘던이 정말 맛났다. 엄마한테 내가 좋아하는 책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읽으라고 강요했고, 읽혔다.... 더보기

그린노마드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