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냥 길을 걷다가 .. 음식 냄새에 이끌려 들어간 곳 심심하지만 맛있더라구요 .. 너무너무 .. 난 이국적인 음식이 너무 좋아 좀 오래된 가게 같았고 소통이 좀 안돼서 셋이서 음식 한바가지 시킬 뻔 해서 .. 직원분이 조정해주심 ..
사마리칸트
서울 중구 마른내로 159-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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