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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그
추천해요
1년

96년 개업 그리고 현재까지. 세월이 말해주는 힘. 비비고에 익숙해져버린 혀를 정신차리게 만든 손만두의 거침과 미나리와 버섯의 국물은 얼큰함과 시원함에 소주를 절로 부르게됨

원조 버섯칼국수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