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곰탕에서 한단계 더 들어가는 맛. 상대적 고가인 뼈찜을 먹었지만 다른 메뉴도 충분히 먹을만한 곳. 다만, 남대문시장 특유의 다닥다닥 붙은 자리가 불편하긴함.
진주집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22-2
96년 개업 그리고 현재까지. 세월이 말해주는 힘. 비비고에 익숙해져버린 혀를 정신차리게 만든 손만두의 거침과 미나리와 버섯의 국물은 얼큰함과 시원함에 소주를 절로 부르게됨
원조 버섯칼국수
인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