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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남녀
추천해요
2년

대전역 근처 소제동 카페거리 구경갔다가 비가 너무 많이 내려 급하게 들어갔던 카페. 카페 겸 소품샵이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생토오레를 파는 디저트 카페는 흔치 않는데 사진 보고 지금 알았네.. 당시에는 흑임자 케이크에 너무 정신이 팔려서 그만 .. 생토오레 봤다면 바로 시켰을 듯. 메뉴판에 적힌 이용 시간 제한을 보니 평소 웨이팅도 잦은가봄. 감사하게도 이 때 2명이 방문했는데, 딱 하나 남은 다인석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게 안내해주셨다. 다시 한 번 사장님의 서비스와 친절에 감사를 .. 아인슈페너를 시켰는데 커피 양은 진짜 너무하다 생각이 들었다. 맛은 산미 강한 진한 커피에 달달한 크림이 올라간. 크림이 쫀득했지만 크게 맛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흑임자 갸또는 꾸덕하고 고소하니 맛있었다. 위에 올라간 크림은 고소하고 산뜻했음. 전반적으로 가격은 세다고 생각.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분위기는 정말 좋다 :)

여기소제

대전 동구 대동천좌안5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