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맛집남녀
좋아요
2년

2020.07 방문 귀여운 양도 보고 맛있는 음료도 먹고 일석이조. 일단 양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이색적이다. 입구에서 메헤에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꼭 효과음 같기도 하고, 내부도 잔디랑 벽지 등 신경써서 꾸며두어 산골짜기 멀리 여행 온 것 같은 느낌. 도심에 이런 곳이 있으니 힐링이 된다. 시범메뉴 크로플을 도전했는데, 시범메뉴라서 인가 뭔가 부족한 느낌. 일단 시나몬 향이 꽤 강했고 아이스크림이.. 2프로 부족한 맛, 오히려 휘핑크림과 더 잘 어울렸음. 무엇보다도 이런 이색적인 카페(ex 동물카페)는 음료 맛이 좀 부족한 곳이 대부분인데, 나쁘지 않아서 좋았음. 특히 초코 프라푸치노에 초코칩 진짜 넉넉하게 가득 들어있어 오독오독 씹어먹을 때 행복했음. 카페 곳곳에 소품, 스티커 등으로 된 귀여운 양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음:) 매장이 지하 구석에 있어 처음 찾을 때 조금 헤맸음.

땡스네이쳐 카페

서울 마포구 홍익로 10 서교푸르지오 상가 지하1층 1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