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지하에 위치한 일본식 수제 푸딩 전문점. 먹고 싶은 맛이 많았는데 가격이 세서 고민 끝에 호지차 푸딩 하나 포장해옴. 일단 크기는 정말 조그마하다. 솔직히 아빠 숟가락으로 한 5-6숟갈이면 끝날 듯. 호지차 맛, 고소함보다는 쌉싸름하고 텁텁한 맛이 더 강해서 그저그랬다. 바닥에 시럽이 깔려있는데 뭔가 달달하면서도 탄 것 같은 쌉쌀한 맛이 강했다. 입자 자체는 굉장히 곱고 말캉과 탱글의 딱 중간 정도 식감이었다. 다른맛을 먹어보진 못 했지만 호지차보다 다른 맛을 추천한다.
푸링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