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세무서 근처 새로 생긴 일본풍 레트로 감성카페. 선곡부터 분위기까지 이국적인 느낌 물씬. 호지 푸딩 먹으러 방문했는데 만족. 맛있는 푸딩 파는 곳 은근 찾기 어렵고, 호지 푸딩 파는 곳은 더더욱 찾기 어려운데 수원역에 생겨서 좋다. 미숫가루, 녹차맛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맛. 아주 꼬숩다. 찰랑거리는 재질이고, 중간 중간 호지차 맛이 강한 부분이 있음. 함께 올려주는 크림이 한 층 더 푸딩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 줌. 분위기도 좋고 나름 조용해서 재방문 의사 있음. 다음엔 말차파르페 먹어보고 싶다.
레오즈커피샵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화로 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