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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지단 옹골차게 담긴 교리김밥. 경주 맛집으로 꽤 유명한 것 같아 올라가는 기차에서 먹을 겸 포장하러 방문. 본점은 휴무였고 황리단길 근처 지점은 지나가다 보니 차랑 사람이 미어터지고 있길래 걱정했는데 미리 전화해보니 오면 바로 받아갈 수 있다고 해서 여유롭게 옆에 있는 카페에서 쉬다가 방문. 주문하면 바로 말아주는 형식이라서 미리 전화하고 바로 찾아가면 좋을 듯! 주차는 근처 골목에 눈치껏 해야함. 기본 2줄부터 주문 가능하고 테이블이 1개 있긴 한데 거의 테이크아웃 전문 분위기고, 대기 의자는 쪼로록 몇 개 있다. 생각보다 짭조름했던 계란지단. 퐁신퐁신해서 부담없이 먹기 좋은 김밥이었으나 특별함은 느끼지 못 했음. 그냥 한 번 쯤 먹어볼 만 하다. 별개로 기차에서 먹는 김밥은 꿀맛이다 :)

교리김밥

경북 경주시 황성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