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예전엔 회식으로, 이번엔 결혼식으로 왔지만 여전히 만족스러운 곳. 한중일양 모두 섭렵하고 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좋아할 듯. 큼직한 메뉴들로는 스테이크, 대게, 새우, 마라탕 등이 보였고 회와 초밥, 우대갈비, 육회, 관자요리 등등 !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은 건 올리브 모짜렐라 샌드위치와 육회, 연어, 초밥 정도. 케이크, 푸딩, 퐁듀, 과일 등 후식 종류도 다양한데 오레오 케이크와 우유푸딩 정도가 먹을 만했다.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페스츄리 스프는 없어져서 아쉽.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다...!

라메르 아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