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로플 먹으러 갔던 콜링우드 본점. 콜링우드 베이커리도 생겼길래 지나가다가 들어갔음. 초코라떼와 애플파이 주문. 음료 양은 적고 맛은 그냥저냥 달달한 핫초코 맛이었다. 애플파이는 엄청 바삭하고 페이스츄리라 자르면서 다 분해되지만.. 사과필링이 달달하고 식감이 살아있어서 맛있었다. 분위기는 복닥복닥함. 테이블 간 간격이 매우매우 좁고 테이블이랑 의자 딱딱함.
콜링우드 베이커리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6번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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