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먹고 싶어서 찾아간 탐락. 금요일 오후 7시 기준 웨이팅 2-30분 정도 있었다.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 그리고 육회 주문. 고기 구워줘서 좋다.. b 오겹살이랑 목살 둘 다 존맛이었다. 오겹살은 지방이 있어서 더 부드러우면서도 껍질 덕에 쫄깃함도 있었고, 목살은 씹는 맛이 있으면서도 촉촉하고 육즙팡팡. 육회는 굳이 ! 살짝 살얼음처럼 나와서 아쉽. 마늘&노른자로 간은 적절하다.
탐락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18번길 26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 1층 1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