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톤보리 거리에 위치한 시끌벅적 야끼니꾸집. 미리 예약 가능해서 좋았다. 한국어 메뉴판 있었고, 한국인 직원도 한 분 계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소통하기 수월했다. 이것저것 시켜 먹어봤는데 가격 대비 양이 너무 적었다. 그냥 우설이랑 파채 넣은 우설이 맛있었고 안창살 소금구이가 진심 살살 녹았다. 나머지 고기들은 생각보다 질겨서 .. 그냥 그랬다. ㅠ 의외로 천엽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던. 유자 하이볼, 라임 하이볼 하나씩 시켰는데, 한 여직원이 노란색 하이볼이 라임이고, 초록색 하이볼이 유자라며 가져다 주심. 맛이 영 이상해서 다시 노랑이 라임, 초록이 유자맛이 맞는지 물어보자 그 여직원이 맞다고 함. 나중에 라임 하이볼 한 잔 더 시켰는데, 초록색 하이볼이 나옴 ;; 남직원에게 물어보니 초록색이 라임이 맞다고 함.. 어쩐지 유자맛이 안 나더라고요 ; 남직원에게 상황 설명하며 물어보자 미안하다며 다행히 다시 유자(노란색) 하이볼 가져다 주심. 근데 서빙 속도는 미친 듯이 느리면서 (소주 한 병, 맥주 한잔 시켰는데 20분 넘게 안 나옴) 자꾸 고기 굽기가 무섭게 빈접시는 미친 듯이 치운다. 식사도 끝났더니 바로 불판 빼고 옆테이블 일행은 아직 식사 중인데 앞접시, 젓가락까지 싹 다 치웠음. ㆅㆅ 정리 만큼 서빙도 빠르게 안 될까요.. ^^ + 가게 환기가 안되고, 화로 때문에 얼굴이 굉장히 뜨겁고 화장실이 너무너무 더럽다.
昭和大衆ホルモン 道頓堀店
〒542-0071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頓堀1丁目5−9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