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시리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할미 입맛, 꼬수운거 흑임자 좋아하는 분들이면 좋아할 듯! 두부 조금씩 빨대로 빨려들어오는 것도 너무 재밌다 ㅎㅎ 은근 잘 어울림. 달달하면서도 두부 덕분에 죄책감 좀 덜하고 흑임자로 꼬숩게 마무리.
공차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지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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