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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개조 고즈넉한 카페. 근데 리모델링 한 건지 바닥도 달라지고 내부가 너무 하얬다 ; 흑임자 라떼만 마셨다면 5점 줬을 텐데 괜히 개성주악 먹었다가 점수 깎음.. 일단 라떼는 곱고 꼬수운 흑임자크림이 올라가 달달하니 고소하고 맛있었다. 양은 아쉬웠지만. 개성주악은 라즈베리누텔라와 인절미?로 시켰는데 자르는데 기름인지 꿀이 잔뜩 나와서 1차 경악하고 먹었는데 이에 다 달라붙는 끈끈함에, 단 것 좋아하는 나로서조차 용납이 안되는 단맛 과다로 2차 실망 ... 디저트 가격도 사악함 ; 외부 분위기가 특히 좋고 야외 테이블은 추울 줄 알았는데 ㅁ형태라 생각보다 바람이 막혀서 생각보다 춥지 않았다. 주문 받는 메인공간 외에도 별관이 2개 정도 있는데 너무 옆 테이블과의 간격이 좁아 부담스러웠음. 분위기는 좋았으나 한 번 가본 것으로 만족. ps. 귀여운 길냥이들이 많이 돌아다님.

고매커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원고매로2번길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