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근처에 몽심 분점이 있길래 들렸음. 평일 1시쯤 방문. 앞에 2팀 정도 있었다. 품절된 빵이 꽤 있었고 내부가 협소해서 2팀씩 입장 가능. 발로나 초코 휘낭시에와 레몬 마들렌 포장. 다음날 먹었는데 휘낭시에는 여전히 바삭하고 맛있었다. 고급진 초코의 딥한 달콤함과 약간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더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달콤한 맛이었음. 추천 ! 레몬 마들렌은 엄청 통통하다. 수도권에서는 이 가격에 이런 크기의 마들렌 못 사유... 2500원의 행복이다. 너무 신맛이 강하지 않고 레몬의 상큼함이 몇 스푼 추가된 부드럽고 꽉 찬 마들렌이었다. 이것도 추천 ! 먹으면서 평범한데? 싶다가도 기본에 충실하고 구움과자 미친 가성비를 자랑해서 웨이팅이 적다면 다음에 대전 갔을 때 또 가고 싶은 곳.
몽심
대전 중구 중교로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