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행궁동 갈 때 여기 동죽칼국수 먹는 맛으로 갔는데 어쩐 일로 이 날은 너무 별로였음. 대실망 ㅠ 일단 동죽 양이 줄어들었고 (그래서 홍합을 같이 넣어주시는 것 같은?) 동죽 자체 씨알도 너무 작았다... 원래 오통통한 동죽 가득 들어있는 맛에 먹은건데 ㅠ ㅠ 심지어 해감도 잘 되지 않아 뻘이 들어간 동죽도 있었고 입을 열지 않은 동죽도 있었으며 검정 끈?내장?이 너무 많이 나왔다. 손 칼국수도 오늘따라 너무 짧고 뭔가 밀가루맛이 느껴졌다. 반죽에도 간이 안 된 것 같았고 .. 원래 같으면 싹싹 모아 먹었을 텐데, 이 날은 그나마 국물만 손이 갔던. 평소에 먹던 칼국수 맛이 아니라 당황스러웠다. 재방문이 고민될 정도로 .. 🥲
행궁 칼국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