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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에 위치한 일본식 이자카야. 주말 라스트오더 끝나는 시간 비슷하게 갔는데 (5:30 정도?) 20분 정도 기다린 듯. 내부가 매우 협소하다. 3주년 기념 마파두부 밥이 궁금했는데 이미 품절. 고등어봉초밥과 명란 들기름 카펠리니, 그리고 멘보샤 주문. 유자사케도 맛있었음. 고등어봉초밥 무척 기대했는데 맛있었다 !! 고등어초밥은 처음이라 어떨까 했는데 비린내가 잘 잡혀있었고 살짝 익혀져 매우 부드러웠음. 명란 들기름 카펠리니, 명란 불호인데 은근 중독성 있어서 그냥저냥 먹었음. 근데 양이 너무 적고 깻잎&명란 둘 다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듯 .. 아쉬워서 시킨 멘보샤. 근데 그냥 시키지 말걸 ! 2조각에 6,000원. 일단 크기는 큼직한데 새우맛이 잘 안 느껴져서 아쉬웠음 .. 그리고 저 칠리소스?맛이 너무 강해서 멘보샤맛이 더욱 묻힘. 차라리 소스를 따로 주시면 좋을 듯.

세이쥬쿠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