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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아브뉴프랑에 생긴 양식집. 일단 분위기가 좋고 와인 콜키지도 가능. 포크너 하우스 스테이크와 구운 감자 뇨끼, 들기름 전복 리조또 주문. 음식 서빙과 온도가 살짝 아쉬웠다. 특히 스테이크가 가장 먼저 나왔는데 너무 금방 식는 부분이 .. 스테이크 부위는 부채살, 굽기는 미디움이었고 부드러웠음. 야채 등 가니쉬가 다양해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었음. 가장 맛있게 먹었던 들기름 전복 리조또! 간장 소스? 같은 걸 같이 주시는데 곁들여 먹으면 된다고 함. 전복 내장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비린내 없이 녹진한 소스 맛이 좋았음. 뇨끼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버섯의 종류에서 신경을 쓴 부분이 느껴졌고, 슬라이스된 표고버섯의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뇨끼 자체는 크기가 너무 커서 겉은 바삭했으나 속이 너무 눅진하고 질척+퍽퍽해서 많이 먹을 수가 없었다. 크기를 좀 더 줄이거나 익힘 정도를 더 조절해서 속이 더 익었더라면 쫄깃하고 좋았을 듯 ! 가격대는 좀 있으나 대체로 맛이 좋아서, 양식 먹고 싶을 때 가끔 갈 듯. ㅎㅎ

포크너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아브뉴프랑 광교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