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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식당 웨이팅 하다가 블루리본 맛집이길래 잠시 구경. 플랑과 페이스츄리가 주 메뉴인 것 같았으나 식전빵으로는 너무 헤비해서 간단히 흑임자 마들렌 주문. 빵 전시(?) 가 굉장히 고급스럽게 되어 있고 카페 분위기가 깔끔하고 좋음. 하지만 편한 좌석은 아니고 손님 많아지면 내부가 꽤나 울릴 것 같음. 마들렌은 정말 평범한 맛이었다. 겉에 설탕 시럽이 굳혀진 부분이 살짝 파스락한 식감을 주었고, 마들렌 자체는 진짜 포슬포슬한 식감이었다. 촉촉 아니고 엄청 부드럽게 다 가루로 포스라지는 느낌. 단순 마들렌 배꼽인줄 알았던 부분에는 흑임자 크림?과 흑임자 가루가 뿌려져 있었는데 생긴 것만 흑임자고 흑임자 맛이 안나서 별루ㅠ 할미 입맛은 더 꼬수우면 좋겠어요. 흑임자 맛이 약하니 호불호는 덜 할 듯.

뮤제

대전 중구 대흥로121번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