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행 갔을 때 숙소 근처기도 하고 순천역 바로 앞에 있어서 자주 갔던 로바온 커피. 첫날은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포장해서 먹고 둘째날은 커피 포장함. 말차 바스크 치즈케이크, 사실 큰 기대 없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말차맛이 찐하면서 쓴 맛과 풋내도 없고 바치케도 꾸덕하게 잘 구워져서 친구랑 감탄하며 먹음. 이게 4500원이라니 동네에 있었다면 맨날 사먹었을 듯. 하지만 다음날 마신 흑임자 라떼는 꽤 아쉬웠다. 나의 쩝쩝박사 데이터로 여기엔 일반 우유가 아닌 검은콩 우유가 들어가 있었다 ... 검은콩 우유에 흑임자가 섞인 맛이었는데 오히려 검은콩 우유 맛이 너무 강해서 흑임자의 고소함이 죽는다. 흰우유였다면 좋았을 것 같다 .. ㅠㅠ
로바온 커피
전남 순천시 풍덕주택길 3 정희정외과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