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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퀄리티와 맛은 좋았으나 가격 대비 별로였던 서비스. 런치 A코스 (1인 7.0) 스프가 먼저 나오고 리코타치즈샐러드, 한우토마토스튜&마늘빵, 한우육회가 에피타이저로 나옴. 메인 고기는 한우특안심과 채끝등심. 안심보다 채끝등심이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직접 구워주셔서 좋긴 하나 굽기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려서 식사 흐름이 끊겼다 ... 고기 이후 식사 준비도 엄청 오래 걸림 ... 깍두기 볶음밥은 직접 앞에서 볶아주는 시스템. 볶음밥 간이 세서 짰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냉면이 더 나은 듯! 식사 끝나고 나면 상 치워주시고 디저트 주신다고 했는데 디저트 나오기까지도 너무 오래 걸려서 ... 기다리다 지쳐 나오고 있는지 문의 드렸더니 또 조금의 기다림 끝에 상치움도 없이 그냥 주고 가심. 손님이 너무 많거나 바빴다보다.. 가게 분위기는 고급지고 모두 룸이라 프라이빗하고 좋았으나, 손님 모시고 다시 가진 못할 듯.

1984 한우 클래식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수변로 75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