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정말 많고 넓어서 깜짝 놀랐다. 가격이 저렴하다 싶었는데 상차림비는 천원씩 받는다. 그래도 밑반찬으로 간장새우, 게장 같은 것도 나옴. 양념돼지갈비(7900)는 솔직히 쏘쏘. 가격대비 양은 많았는데 양념 맛이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였음. 그래도 양파절임, 쌈장이랑 해서 쌈싸먹으면 꿀맛. 양념 소갈비(9900)가 진짜 맛있다. 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한 입 먹는 순간 깜짝 놀랐음. 고기도 부드럽고 살살 녹고 양념에 재워져서 달달하니 더 맛있다. 직원분들은 많이 있는 편인데 그만큼 넓고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친절함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그래도 사장님이 계속 돌아다니시면서 체크하고 벨 누르면 바로바로 오셨음. 근데 마지막 고기 굽고 있었는데 8시 반정도 넘으니까 급하게 정리하려는 느낌(환풍기를 끄고, 직원분이 불판을 빼려고 하셨다.)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다. 고기는 저렴한데 양,맛이 괜찮아서 다음에도 다른 부위 먹으러 재방문할듯:)
백년식당 서서갈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241 동양부페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