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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남녀
추천해요
6년

가성비 진짜 괜찮게, 분위기 내며 식사하기 참 좋은 스테이크 집. 돌판에 직접 구워먹는다는 점이 매우 재미있다. 덕분에 테이블마다 나름 귀여운(?) 환풍구들이 반겨준다. 부시맨빵 진짜 좋아하는데, 식전빵으로 나와서 좋았다. 다만 버터나 딸기쨈이랑 먹는 게 더 고소하고 맛있는데 발사믹 소스라서 아쉬웠다. 와규스테이크+투움바 파스타. 투움바는 로제소스이며 아주 살짝 매콤한듯한 맛이 매력적이었고, 안에 있는 해산물이 토실해서 좋았다. 와규스테이크는 버터를 살살 둘러 적당한 굽기로 익혀 먹으니 질기지도 않고 육즙도 꽤 촉촉했음. 엄청 부드러운 건 아니어도 익힐수록 부드러웠다.(어쩌면 당연하기도) 저녁에 가니 전체적으로 어두운데, 테이블의 조명만 쎄서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씨즐링스톤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