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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남녀
추천해요
2년

선릉역 근처 위치한 카페. 1층은 좁은데, 2-3층 (오피스텔)은 무척 넓고 조용해서 좋다. 갤러리처럼 그림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음. 노래도 잔잔하고 조용하니 사람도 없고 좋았음. 마치 미팅하기 좋은 분위기? 냉침 밀크티, 살구 에이드, 꿀자몽 에이드, 그리고 배고파서 디저트 잔뜩. 아몬드 크로와상, 바닐라 에그타르트, 당근케이크 주문. 아몬드 크로와상이 작게 구워졌다며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를 서비스로 같이 주심. 기대했던 밀크티는 생각보다 평범했는데, 과일 에이드들이 완전 찐하고 맛있었다. 오랜만에 에이드 마시고 맛있다고 느낀 듯. 아몬드 크로와상은 속에 커스터드 크림 같은 것이 들어있다. 바닐라 에그타르트 따끈하고 빠삭하니 맛있었다. 당근케이크도 찐으로 맛있다. 케이크 시트에 껴있는 당근 조각들이 쫀득하고 매력있다. 당근케이크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재방문 하게 된다면 당케 또 먹을 듯.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 쫀득하고 달달한 무화과가 오독오독 씹히는. 바삭하기보다는 부드러운 휘낭시에였음.

카페 레이어 프로젝트

서울 강남구 역삼로63길 19 우희빌딩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