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브뉴프랑에 새로 생긴 스콘 전문점. 외관부터 인테리어가 예뻐서 호기심을 자극하던. 딱히 스콘 좋아하진 않지만, 맛이 궁금해서 방문함. 스콘 고르고 있는 중, 사장님이 단호박 스콘이 오늘 잘 나갔다며 추천해주셨는데 단호박 스콘이 가득히 쌓여 있어서 조금 의아했지만 골라봄. 하나는 나의 최애 라즈베리 스콘. 테이크 아웃. 시그니처 음료도 꽤 다양했음. 평일 저녁이었는데 크림 재고가 없어서 주문이 불가능하다고 했음. 부드럽게 으스러지는 느낌의 스콘이다. 살짝 밀가루 특유의 맛도 느껴지고 먹다보면 퍽퍽한 식감. 라즈베리 스콘은 그냥 그랬고, 단호박 스콘은 꽤 괜찮았다. 잘랐더니 색이 노오란 것이 호박향이 훅 올라왔음. 먹을 때도 단호박맛이 은은하게 솔솔 나고, 호박씨도 콕콕 박혀있어 식감도 좋았던. 스콘 덮개가 있으면 위생적일 듯. 일부 과일 및 달달한 스콘 근처 초파리를 보았다 .. 스콘 보다는 다음엔 그냥 카페 공간을 이용하러 가고싶음. 사장님 성격은 털털하심.
플라잉 스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아브뉴프랑 광교점 1층 B127-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