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순두부마을 초입에 위치한 젤라또 집. 평일 성수기, 20분 정도의 웨이팅이 있었음. 줄은 짧았는데 가족 단위의 단체 손님이 많았고, 직원은 적었기 때문. 순두부랑 옥수수, 흑임자가 가장 메인 메뉴인 것 같았음. 순두부 젤라또는 예전에 한 번 먹어본 적이 있어서, 옥수수 맛으로 선택. 작은 컵에 담아주심. 왜 2가지 이상 맛 컵은 없는걸까 속상하게 .. (+리뷰 보니까 작년보다 주는 양이 엄청 줄었다.) 옥수수 젤라또는 순두부 젤라또에 비해 더 달았다. 약간 콘칩 과자 맛인데 거기서 짠 맛이 빠진. 가공된 느낌의 옥수수 맛이었음. 순두부 젤라또는 진짜 보드럽고 담백한 순두부 맛이 나서 이게 더 맛있었다. 흑임자도 괜찮았음. 역시 난 순두부 맛이 원픽! 거의 테이크아웃 전문점이고, 야외 좌석 있음. 내부에 바 형식 테이블과 의자 있는데 실내임에도 여름에 너무 덥다.
초당 110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