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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

추천해요

11개월

평일 점심 얌차 세트 코스 요리 정말 맛있네요. 근래 먹은 중식 중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딤섬보단 튀김요리, 라탕면이 더 맛있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서빙 인원이 부족하고 서툴렀다는 것. 호텔 레스토랑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를 고려할 때 인력 충원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돈 내고 먹었으면 툴툴댔겠지만 얻어먹은 거라 그저 맛있으면 그만이지요. [내용 추가] 한 달만에 저녁에 방문했는데 서빙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점심 인력과 저녁 인력이 다른건지, 그 사이 사람이 바뀐건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어른 대접하기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베이징덕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네요.

팔레드 신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