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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취향이 아닌.. 평소 웨이팅도 있다 그러고 워낙 평가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입맛이 아니었습니다🥲 면도 별로고 국물이 귤 특유의 시고 씁쓸한 맛만 강하게 나더군요..ㅠ 귤 조각을 싸먹으면 상쾌하고 단맛이 나긴 하지만 그건 또 과한 느낌. 고로케도 맛있다해서 시켰는데 그냥 시판이고.. 무튼 대기도 없었고 서비스도 빠르지만 꽤 호불호가 갈릴 메뉴라 추천은 못하겠네요.

도토리 키친

제주 제주시 북성로 5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