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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러버 먹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싱겁게 먹고 달다구리 좋아합니다
서울/여행지

리뷰 270개

이름 보자마자 저기야!!를 외치며 입장! 가게 곳곳에 말장난이 엄청 적혀있어요 ㅋㅋㅋㅋ 전 못느꼈는데 일행이 1층은 냄새가 좀 난다 그래서 2층에 자리 잡았습니다. 가볍게 즐길수있는 맥주가 많고 안주도 종류가 적진않지만 간단한 안주는 적은 편! 선선한 날엔 창만 활짝 열어도 시원하게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셰익스비어

서울 종로구 종로14길 13

신선한 조합의 디저트나 개인의 기호에 맞춰 다양한 술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좋으나~ 손님이 아닌 사장한테 맞춰진 운영 방식이 불편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손님이 꽉 차도 열명정도인 작은 가게에 직원만 넷인데, 그 중 주문을 받고 제조가 가능한 분은 사장님뿐이고.. 혼자 인원 커버가 안되는데 손님한테 예민하게 굴고 가르치는 식.. 접객 태도에 큰신경 안쓰시면 추천합니다.

바, 차가운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63

먹고기 15,000원 훌러덩(껍데기) 10,000원 주문은 3인분부터~ 고기 다 구워주고 술도 살얼음 낀 술로 나와서 퇴근하고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동네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편이에요.

조연탄

서울 강북구 한천로140길 20

무난하게 한끼 먹기 좋은 집. 전석 카운터석이고 밖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덕분에 혼자 드시는 손님이 많은 편. 역시 텐동은 생맥이랑 잘 어울립니다👍👍

텐동 한

서울 광진구 능동로38길 32

직접 농작물을 길러 재료로 사용하는 카페! 가게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사실 음료나 케이크는 좀 아쉬웠는데 저 귀여운 토끼에서 넘넘 행복한 맛이... 호다닥 쿠키 몇개 더 업어왔습니다🥰

윤숲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20길 51

동네주민이 추천해줘서 다녀왔어요🫶 조금 무겁다 느껴질정도로 밀도 높은 푸딩! 오히려 조아! 간만에 맛있는 푸딩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파이도 인기가 좋아서 다음엔 파이도 먹어보려고용.

솔티드

서울 광진구 능동로32길 5

신메뉴 탄탄멘 10,000원 기본적으로 혼밥을 위한 공간입니다! 매장 깔끔하고 적당히 한끼 채우기 괜찮은 것 같아요.

수유 라멘

서울 강북구 한천로131길 17

1시쯤 가니 웨이팅 없이 입장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갈비찜과 계란말이까지 먹었답니다. 많이 시켜서 그런지 무지막지하게 배부름.. 그래서 막걸리(점심시간 무제한 제공)는 별로 먹지도 못했네요😅 음식 간도 튀지않아서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당. 한 끼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혜화 도담

서울 종로구 대명1길 16-6

우리 어무니의 입맛을 사로잡음.. 1일 2잔 하셨습니다. 달달하고 중독적인 맛이라 다들 무난히 좋아할 맛..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맛은 있는데.. 뭔가 2프로 부족한 이 느낌?! 더 맛있는 집 분명 있을텐데.. 이런 느낌?!

幸福堂

No. 101, Hanzhong Street, Wanhua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8

계란은 조아... 근데 같이 나온 소스도 별로고 밥도 딱 냉동 볶음밥 덜 볶아서 딱딱한 느낌이라 먹으면서 돈 버렸단 생각했어요... 무려 만사천원인데?!

후라토식당

서울 강북구 도봉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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