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좋아요

3년

조용히 한끼 먹기 좋은곳! 사장님 혼자 전부 담당하시는 가게라 속도는 좀 느리지만 굉장히 세심하세요. 주문한 메뉴는 미트볼카레와 수제콜라! 수제콜라는 직접 시럽을 만드셨다네요. 콜라보단 콜라사탕맛에 가깝긴 하지만 콜라맛이 나긴해서 신기했어요ㅋㅋㄲ 카레는 무난하니 먹기 편합니다.

하루 키친

서울 강북구 삼각산로 1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