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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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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포장과 배달 및 간단히 간식먹고 가는 사람까지 주문이 끊이질 않는 곳. 타코야끼는 기름지고 짭조름한게 먹고싶을때 한 번씩 땡기는데, 트럭이 언제오나 기다리지 않고 가게에 찾아가면 되니 편리하다. 그러나 가끔 바로 먹음에도 따뜻하지 않은걸 받을 때가 있는데 그러면 조금 아쉽 🥲

타코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65 천사의도시1 오피스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