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의 맛집 배가 부르다 부르다 해도 둘이서 한마리가 다 먹어지는 마법! 처음에 딱 나오면 가슴살부터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도그럴법 한게 저 무쇠판의 열기로 물기가 점점 말라간다. 그래도 다리부분이랑은 원낙 부드러우니 가슴살부터 먹으면 모든부위를 촉촉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천석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74번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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